길림성민정청에 따르면 길림성의 사회사업이 탐색시작단계에 있는바 사회사업인재 총량이 엄청 부족하다. 발달 나라와 지역의 평균표준에 좇아 2015년에 이르러 적어도 6만명좌우의 전문인재가 필요하다.
현재 길림성서 사회사업에 참가한 4만 4800명 사회사업자중 사회사업학부 졸업자가 1026명으로 2.29%를 차지하고 사회사업 직업수준증서 소유자가 1575으로 3.52%를 차지한다.
장춘특색의 사회사업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장춘시는 《100개소 1000명 인재》계획을 추진해 금년년말까지 장춘시 사회사업봉사기구 총수 200개, 직업자격이 있는 전업사회사업자가 500명에 달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