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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 마약중독자 광란의 무법질주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6.19일 08:26

중국 무한에서18일 마약중독으로 페인이 된 20대 애송이 량모(梁某)는 마약을 흡연하고 환각상태에 빠진채로 택시에 오르려다가 택시기사를 쫓아내고 자기가 운전대를 잡았다. 량모는 백보정소구(百步亭小区)에 쳐들어가서 무차별하게 또 다른 자가용 승용차를 빼앗고 광란의 무법질주를 시작하였다. 무법질주중 7대 차량과 충돌하여서 차량들이 부셔져나갔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나지 않았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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