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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햇곡식 입고총량 400억근 돌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03.12일 15:49
길림성량식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3월 9일까지 길림성 햇곡식 입고 루계 총량은 416억 2000만근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8억 7000만근 증가했다.

햇곡식입고총량중 옥수수가 330억 7000만근이고 벼가 72억 3000만근이며 콩 및 기타가 13억 2000만근이다. 국유량식구매판매기업에서 119억 9000만근 수매했고 비국유량식경영기업과 공상호에서 195억 1000만근 수매했으며 가공전환기업에서 101억 2000만근 수매했다.


음력설련휴후 옥수수 가격은 안정한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3월이래 안정세를 유지했다. 길림성량식국 20개 량식가격감측소가 밝힌데 따르면 현재 옥수수 수매가격은 근당 1원 10전 내지 1원 15전으로 음력설전보다 7ㅡ9전 올랐다. 일반품종 벼수매가격은 근당 1원 42전좌우로 음력설전보다 2전 올랐다. 량식판매가격도 올랐는데 현재 기차에 싣기까지의 옥수수가격은 톤당 2320ㅡ2340원이고 대련 본선적재가격(적출항에서 매수자에게 인도할 때의 가격)은 톤당 2420원좌우이며 길림성내 일반품종 입쌀출하가격은 톤당 4200원좌우이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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