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인삼밭을 개간하느라 안도현 송강진 소사하림장(동산뒤산)을 《중머리》처럼 깎아낸 양이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이래도 됩니까? 관계하는데가 없으면 우린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사건을 중앙에까지 알릴겁니다.
답: 연변주림업행정사찰처에서 제보한 사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습니다. 이미 전문조사인원을 안도현림업국에 파견해 조사하게 하였고 안도현림업국이 림지관리를 잘하도록 독촉했습니다. 안도현림업국에서는 삼림공안, 림업행정사찰, 자원림업행정부문으로 두 사업조를 무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이 사건은 조사처리중에 있습니다.
연변주림업국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정보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