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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가개혁발전위원회는 원유가격을 인상할데 관한 통지를 발표, 3월 20일 0시부터 국내 휘발유, 디젤유 가격을 톤당 60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중국신문넷이 당일 전했다.
국가개혁발전위원회 책임자에 따르면 국가에서는 이미 생산조직과 조달운수를 강화하고 제품구조를 최적화하하며 봄갈이에 필요한 디젤유 시장공급을 확보할것을 중국석유, 중국석유화학 두 회사에 명확히 요구했다.
국가에서는 중국석유, 중국석유화학에서 석유기업 내부 상하단 리익조절기제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내부리익관계를 조화시키고 정유기업의 생산적극성을 불러일으키며 체계적으로 원유시장의 안정한 공급을 보장할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각급 가격주관부문은 시장 감독검찰강도를 확대하고 국가가격규정을 집행하지 않고 사재기를 하거나 가격정보를 외곡하여 발표하며 련합해 가격을 인상하거나 가격을 독점하거나 또는 가격을 사기하는 등 행위를 엄하게 다스려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