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리헌 특약기자 = 일전, 전국 법률상식보급판공실의 통보에 따르면 목단강시가 '6.5계획'중기('六五'普法中期) 전국법률상식보급 선진도시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는 이 시가 28년래 처음으로 회득한 가장 큰 영예이다.
2011년 6번째로 되는 법률상식보급 5년계획이 실시된 이래 이 시에서는'법에 따라 도시를 다스리는 령도소조 사업규범','령도간부들이 법을 배우고 법으로 다스리는 시험,심사 방법','7개 법률 사업제도 등 규장제도를 일떠새워 법제선전교육사업의 운행기제를 규범화 했을 뿐만아니라 법에 따라 도시를 다스리는 사업을 시위의 사업목표로 각항중점사업과 동시에 포치하고 동시에 심사 했다.
그리고 '3.15', '6.25', '12.4'등 중요한 법률선전의 기회를 충분히 리용하여 '민생을 중시하고 발전을 촉진하며 기층에 내려가는 활동', '100일 법률상식 보급 목단강행'등 여려면의 법제선전교육 주제 활동을 별렸으며 '백성생활 법률지식 안건사례'를 인쇄하여 전시에 하달하고 천여명의 법제선전 지원자들이 학교, 사구, 농촌으로 내려가 법률소송활동을 진행하여 법으로 사회를 다스리는 농후한 사회분위기를 불러 조성했다. 하여 전시에 428개의 기관, 향촌, 사구, 학교, 기업, 단위 등 시급의 법치단위가 용솟음쳐 나왔고 그 가운데 20개 단위가 성급 민주법치의 칭호를 획들했으며 동녕현 협신자촌(夹信子村)은 전국 민주법치시법촌의 영예를 받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