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지난해 국내생산총액 즉 GDP수치에 따르면, 흑룡강성이 17번째인것으로 알려졌다.
국가통계국이 일전 륙속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2013년 GDP수치를 발표했다. 광동성의 GDP가 6만억원을 돌파해 련속 전국 으뜸으로 꼽혔다.
흑룡강성은 17번째 순위였다. 천진시와 귀주성은 GDP 12. 5%의 증장속도로 전국의 선두주자로 알려졌다.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1위부터 10위까지의 GDP 순위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1, 2등은 여전히 광동성과 강소성이고 GDP가 만억원에 못도달한 성으로는 여전히 서장, 청해, 녕하, 해남, 감숙, 신강 등 성이다./흑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