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목하 흑룡강성 국가급 록색식품표준화원료생산기지가 5700만무에 달한다. 무공해농산물, 록색식품, 유기농산물의 '3품'표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수가 1만개이상에 달해 전국의 선두를 달리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2013년 흑룡강성 록색식품기지가 승격되여 국가급 록색식품표준화원료생산기지가 143개, 5700만무로 발전하였고 새로 기지를 6개 창설하였다. 기지원료소출이 2340만톤에 달하고 선두기업이 350개, 인증제품이 1000여개에 달했다. 록색식품전매네트웍건설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 성외의 신규 록색식품전매센터(점)가 34집에 달하고 전성의 록색식품전매점이 2000개를 초과하였다. 무공해농산물, 록색식품 유기농산물과 농산물지리표지 개발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전성의 '3품'표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수가 10000개 이상에 달하고 지리표지 농산물 등록수가 82개에 달했다.
출처: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