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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 넘는 가정 주택 여러채 소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6.26일 16:28

일전에 발표한 중국가정금융조사 보고에는 우리 나라 자주 주택률이 90%를 차지하며 20% 가정에서 여러채 되는 주택을 소유하고있다. 이와 함께 빈집도 많아 22.4%에 달해 기타 나라와 지구보다 훨씬 높다. 따라서 사회자원랑비가 심각하다.

서남재경대학 중국가정 금융조사와 연구중심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중국가정 금융조사는 2009년부터 시작, 2011년과 2013년 두차례 되는 큰 규모의 조사를 거쳤다. 전국의 29개 성, 262개 현, 1048개 사회구역이 포함됐다.

보고에 따르면 우리 나라 가정의 주택소유률이 90.8%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도시와 진의 가정 주택소유률이 87%를 차지하며 농촌가정 주택소유률이 95.8%를 점한다. 이는 구미 발달나라에 비해 높다.

한편 도시지역 빈집률이 22.4%로 올라 빈집이 약 4898채 된다.

사회과학원 도시와 부동산경제연구실 예붕비주임은 이번 조사결과는 부동산정책 제정에 일정한 참고역할을 할것이고 경제장성에 대해서 부동산투자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말며 저장량을 활력시키는데로 정책조절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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