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계획출산 기층지도사 양문장사장은 10일 서장, 신강외의 29개 성(구, 시)에서 법에 의해 단독 2자녀 정책을 실시, 통계에 의하면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둘째아이를 낳으려고 신청한 독신자녀 부부가 27만 1600쌍이며 이 가운데 24만 1300쌍이 비준을 받았다.
양문장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서장, 신강외에 29개 성(구, 시)에서 단독 2자녀 정책을 실시하는데 절강성에서 1월 17일에 가동 해 전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실시하고 하남성이 제일 마지막으로 단독 2자녀를 실시한 성이다.
각지는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의 《통지》요구에 좇아 선전방안을 제정하고 여러 가지 방식, 여러 경로를 통해 정책선전을 잘해야 한다고 양문장은 강조했다.
텔레비죤, 신문, 정부넷 등 주류매체를 통해 단독 2자녀 정책 적용대상, 심사절차, 수속기한, 군중들이 관심하는 문제를 해석해야 한다. 기층 계획출산 간부는 농촌 촌민 집에 돌아다니며 적령군중들에게 정책을 선전하고 우생우육지식을 전달하며 집중 출산 페단을 알려주고 군중들이 합리적으로 출산간격을 배치하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통지는 썼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