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29일, 백운, 백은배, 임윤후 등 3명 성부급 고위관원이 조사를 받았다고 통보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23일에 이미 산서성 고위관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하여 이번주만 해도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반부패 청결명단”에 5명의 성부급 고위관원이 올랐다.
통계한데 의하면 올해 주영강, 서재후, 소영을 포함한 27명의 성부급 이상의 고위관원이 이미 검거되였다.
산서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통일전선부 부장인 백운은 조사를 받게 되는 첫 녀 성부급 관원이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