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허난 란카오, 대중의 요구에 따라 정리 개혁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8.29일 15:31
(흑룡강신문=하얼빈) 허난 란카오현은 두번째 당의 대중노선 교육실천 활동에서 당원 간부가 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제대로 개변되지 않았거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여 정돈 개혁의 실제적인 효과를 보장했습니다.

  천웨핑은 스즈구촌의 촌민입니다. 16년 전에 촌에서 그의 집 1.5무의 밭에 배수로를 팠지만 계속 보상을 하지 않았고 천웨핑이 여러 번 민원을 올렸으나 번마다 퇴짜를 받았습니다. 교육실천활동이 전개된 후 란카오현은 간부의 태만한 업무 태도를 정돈 개혁의 중점으로 삼고 모든 민원 사건을 현의 간부에게 분담시키고 시간표를 내와 기한 내에 해결하게 했습니다. 10여 년동안이나 끌어왔던 천웨핑의 토지 보상 사건도 해결을 받았습니다.

  대중의 신변에 발생한 간부들의 '4가지 기풍' 문제를 틀어쥐고 란카오현은 도시와 농촌의 최저사회보장금 발급이 투명하지 않은 문제, 공금 지출이 적절하지 않은 문제, 수당, 보조금을 불법적으로 발급한 문제를 정돈 개혁의 중점으로 삼고 선후로 4번에 걸쳐 23가지 정풍 규율 정돈 특별 행동을 전개했으며 간부들에게 효능문책을 실시하여 간부의 작품과 정신면모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했습니다.

  출처:CCTV.com 한국어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최대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피부, 다이어트 비결?" 고현정, 돼지고기 끊고 물세안 비법 공개

"피부, 다이어트 비결?" 고현정, 돼지고기 끊고 물세안 비법 공개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일상을 소개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서는 '고현정 브이로그 1'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현정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일

"어깨에 18cm 문신" 율희, 거침없는 타투 셀카 공개 '여유로운 일상'

"어깨에 18cm 문신" 율희, 거침없는 타투 셀카 공개 '여유로운 일상'

사진=나남뉴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람쥐 이모티콘과 함께 성시경 콘서트를 찾는 등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끈나시 형태의 의상을 입고 캐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5월 11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선전주간 가동식이 연길시 종합재해감소주제유원에서 있었다. 올해 5월 12일은 우리 나라의 제16번째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이며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재해방지감소 선전주간이다. 올해의 주제는 ‘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