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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아태그룹 연변축구발전에 500만원 후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3.31일 09:14

길림아태그룹이 연변축구사업발전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내놓았다.

3월 30일,길림아태그룹은 연변호텔에서 후원금전달식을 갖고 연변조선족자치주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주장 리룡희, 부주장 민광도, 연변대학 교장 김병민, 연변주정부 비서장 조리, 길림아태그룹 리사장이며 총재인 송상룡이 후원의식에 출석하였다.

송상룡은 연설에서 연변주 각 계가 다년래 아태그룹을 변함없이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내놓은 회사는 아태그룹산하의 건축자재투자회사이다.

리룡희주장은 후원의식에서 연변주정부 및 연변전주 여러 민족인민들을 대표하여 아태그룹에서 연변축구사업발전에 거액의 자금을 후원해준데 대해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리룡희는 《아태그룹이 이번에 500만원을 연변축구사업발전에 후원했는데 이는 아태그룹이 경제, 스포츠, 민생 등 면에서 연변에 주는 대폭적인 지원이다. 아태그룹이 연변주와 협력하여 시장을 개척하고 다같이 수익을 창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의식에서 아태그룹 부리사장 서덕복이 민광도부주장에게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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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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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네 배만 챙기구 백성들 생각이나 하겟다 ㅠㅠ
답글 (0)
정부에서 다 뜯어먹구 또 머가 잇겟나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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