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이 12일 오후 북경에서 격주협상좌담회를 열고 “도시화 진척에서의 전통마을 보호”와 관련해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에 출석했다.
위원들은, 전통마을보호 목록관리를 명확히하고 책임주체를 관철하며 군중의 감독을 받고 문화재보호 발전계획을 제정할것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또, 전통마을 보호에 대한 지도와 감독관리를 더 강화하고 지지정책을 완비화하며 보호기술 연구개발과 시범을 전개하고 전통마을 문화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며 사회참여기제를 구축할것을 건의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