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총서에서 10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첫 3개월 중국 수출입총액은 8593.7억달러로 동기 대비 7.3% 성장, 무역순차는 루계로 6.7억달러였다.
통계에 따르면 3월 중국 수출입총액은 3259.7억달러로 7.1%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1656억 6000만달러로 8.9% 성장했다. 수입은 1603억 1000만달러로 5.3% 성장했다. 그달 무역순차는 53억 5000만달러였다. 계절조절법 조절후 3월 중국 수출입, 동기 대비 수출과 수입의 성장속도는 각각 7.2%, 9.8%와 4.6%이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첫 3개월 우리나라 수출액은 4300억 2000만달러로 7.6% 성장했다. 수입은 4293억 5000만달러로 6.9% 성장했다.
주요무역동반자간의 쌍변무역중 우리나라와 로씨야,브라질 등 나라간의 수출입증폭이 제일 빨랐다.
수출상품중 일사분기에 중국 전기기계제품 수출은 2529억 9000만달러로 9.1% 성장하여 장성폭이 제일 컸고
수입제품중 중국 철광석 수입은 1억 9000만톤으로 6% 성장하여 장성폭이 제일 컸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