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은 30일 평론을 발표해 조선은 서슴없이 섬멸성적인 보복타격으로 한국과 미국의 도발에 대응할것이며 평화를 위협하는 군국주의자들을 철저히 소멸할것이라고 전했다.
평론은 한국과 미국이 포항 일대에서 련합상륙훈련을 진행했고 더 나아가 《관건적 결심》과 《독수리》 련합군사훈련을 진행해 돌연습격, 정확타격과 특수전투로 조선에 대해 핵전쟁을 실시하려 시도하고있다고 말했다.
평론은 또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명박정부의 기고만장한 전쟁기세는 조선반도로 하여금 수시로 전쟁이 폭발할수있게 하고있다. 조선은 서슴없이 섬멸성적인 보복타격으로 도발에 대응할것이며 평화를 위협하는 군국주의자들을 철저히 소멸할것이다.
미한련합사령부는 27일 미국과 한국 량군은 2월 하순부터 한국에서 《관건적 결심》과 《독수리》라 불리우는 관례련합군사훈련을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