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15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일본, 한국 외교부의 협상을 거쳐 제3차 중일한 반테로 협상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에 따르면, 중일한 세 나라는 국제지역의 반테로 형세와 각자의 반테로 형세, 정책조치, 인터넷 테로주의 단속, 극단화 퇴치 등 의제를 가지고 의사를 교환하게 된다.
이번 반테로분야의 협상은 올해 3월 제7차 중일한 외장회의가 달성한 중요한 조치로 되며, 앞으로 반테로 분야의 정책 대화와 실무협력을 추진하는데 유조할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