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의 로구교 사변은 중국의 전민족 항전이 폭발하였음을 의미한다. 중국인민은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하여 일본 침략자들과의 가렬처절한 항전을 전개하면서 세계 반파쑈 전쟁의 승리에 탁월한 기여를 했다.

국제사회 우호인사들은,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는 중요한 국제적 의미를 가진다며 그 업적 역시 길이 빛날것이라고 표했다.

로씨야 군사과학원 피드로브스끼 원사는, 중국이 7.7사변 폭발 78주년을 기념하는것은 2차세계대전에서의 중국의 완강한 항전정신을 세인들에게 보여주고 또 중국의 막대한 희생을 보여주는데 유조하며, 세인들이 2차세계대전시기 동방 주전장인 중국의 역할을 인식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국방대학 하윰 교수는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주요 력량으로서 중국은 일본 파쑈에 대한 반격과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평화적인 국제질서의 구축에 특출한 기여를 하였다며, 세인들은 그 업적을 꼭 기억할것이라고 표했다.

하윰 교수는 지금까지 일본 우익 정치인들은 자국의 침략 죄행을 승인하지 않고 력사를 정시하지 않으면서 사실을 덮어감추고 있다며, 이와 같은 언행은 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위협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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