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경제운행의 하행압력에 비추어 재정부가 29일 하반기 재정사업을 포치하면서 적극적인 재정책의 효과성을 증대시키고 PPP 규범화를 추진하며 지방정부채무를 규범화하고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해 기금을 인도하며 재정수세체제 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다섯가지 사업중점을 명확히 하였다. 한편 재정부는 재정직능작용을 적극적으로 발휘시키고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추진에 힘쓸것을 강조하였다
경제 성장 둔화, 물가 수준 하락 등 요인의 영향으로 올 1월부터 6월까지 전국의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7조9천여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4.7% 성장하였다.
재정수입 저속 성장 배경하에 재정부문은 재정 저장량을 적극 활성화시키고 재정 증대량을 잘 리용하며 지출예산집행관리를 강화하고 민생 등 중점 지출을 참답게 보장하게 된다.
당면 우리나라 국내 경제운행은 완화된 속도로 안정세를 취하고 안정속에서 경제질을 높여가고 있지만 하행압력은 여전히 비교적 큰 실정이다.
앞으로 재정부문은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안정속에서 질향상을 도모하는 사업 기조를 견지하고 당면에 립각해 장원한 견지에서 거시적 조절통제 혁신과 구조성개혁의 유기적 결합을 추진하고 지정성 조절통제와 시기성 조절통제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재정부문은 또 관철의 지위를 한층 더 부각시키고 정책 실시의 대상성과 실효성을 강화하여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사회 대국 안정을 크게 추진할 타산이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