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환인 1급도로 개조공사 9월30일 마무리
본계시교통국에서 국가,성 도로개조보조자금 9000만원을 쟁취하여 착공된 본계-환인 고등급도로 개조공사는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다.계획에 따라 개조공사는 9월30일에 전부마무리되여 정식통차를 회복하게된다.
본계-환인 1급도로는 본계시의 교통 대동맥이다.그러나 다년간 큰 수선을 진행하지않아 도로파손이 엄중하였다.올해 년초에 시정부에서는 본계-환인 1급도로 개조공사를 중점민생공사로 제정하여 시교통국에서 구체적으로 책임지기로 결정하였다.시교통국에서는 시정부의 정신에 따라 다방면 노력하여 국가,성관계부문의 도로개조보조자금 9000만원을 쟁취하여 지난 4월25일에 정식으로 개조공사를 착공하였다계획에 따라 공사는 두 개 구간을 나누어 동시에 시작되였다.그중 본계현내에서 검장까지의 공사리정은 38.7킬로메터되는데 7월중순에 개조임무를 완수되고 검장에서 대와령구간의 길이는 34.9킬로메터되는데 이미15킬로메터의 개조공사를 완수되였는데 나머지 임무는 9월30일전에 전부 마무리될수있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