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환인)제1기산삼및 제4기 국제 빙포도주주박람회 성황리진행

회의기간 5억여원의 판매계약체결

8월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약물질협회,료녕성경제와정보화위원회,본계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환인만족자치현당위,정부에서 주최한 중국(환인)제1기산삼및 제4기 국제 빙주박람회가 환인만족자치현 동북인삼록용성에서 성황리 진행하였다.유럽련맹 환경치리조직,세계자연기금회,국제야생생물령역의전문가대표,국가상무부,중의약관리국,중국의약물질협회,중국냥주공업협회,세계중의약학회련합회 령도 대표 및 성시현당정령도,국내의약기업과 의료기구의 령도,그리고 국내 전문학자,상인등 600명이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박람회는 선후로 중약재,식품,건강산업투자유치추진회,제7기 국제순수약재발전포럼및 중국환인제1기산삼박람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환인현의 산삼,빙주생산기업과 재배농호들은 모두 풍성한 성과를 이루었다.박람회기간 환인현 삼농은 국내외기업과 체결한 산삼판매계약금은 5억원을 초과되였고 8개 빙포도주생산기업에서 분별로 대만,심양,하문,연대등지의 16개 빙주전문판매단위와 총 교역액이 4000만원에 달하는 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제7기 국제순수약재발전포럼에서 천진의약물질연구원 정보센터주임이며 <중약재>잡지사 총지배인인 진장청,국가인삼록용산품질량감독센터 수석 전문가이며 전국인삼록용산품표준화기술위원회 비서장인 중위동등 학술전문가들이 분별로 당면 인삼산업발전추세,산품연구개발,표준화관리,과학기술혁신,브랜드창조등면에 대하여 학술강의를 진행하였다.

근년간에 환인현당위 정부에서는 독특한 생태와 자원우세를 의탁하여 선후로 중국에서 제일 큰 산삼보호지,세계적으로 제일 큰 빙포도재배기지를 건설하고 이러한 자원수세을 리용하여 선후로 북경동인당,천진천사력,북경학년당,항주호경여당 그리고 연대장유,천진왕조,호주분부,카나다위란덕등 국내외 지명한 브랜드를 인입하여 환인에 동인당건강약업,천사력동북순수약재심가공,장유빙주주장원,왕조오녀산빙주장원등 100여개의 건강식품및 포도주산업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이기초상에서 국가급 인삼록용감독검험센터,국가급 빙포도주연구개발검측검험센터,동북인삼록용성“지혜시장”,진성의약온라인등 국내 일류의 기술연구개발과 류통서비스플랫폼을 창건하였다.지금 “환인산삼”,“환인빙주”는 국가지리표지보호산품과 국가지리표지증명상표에 편입되여 환인은 진정으로 “중국산삼의 고향”과 전세계제일 큰 빙포도주생산지로 부상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