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환인빙주”, “환인천마”, “환인 페모” 등 3개 지방특산품이 국가공상총국으로부터 “중국지리표식상표”명록에 신규등록되면서 환인만족자치현은 중국지리표식상표를 15개나 갖게 되여 전국적으로 제일 많이 가진 현으로 되었다.
환인현만족자치현에서는 중국지리표식상표 인증허가를 계기로 당지 “8산1수1푼전”에 충분히 의탁하여 당지 특색있는 농산품을 발전하여 생산규모를 확대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는 등 인지도를 부지런히 높이였다.
환인입쌀은 2006년에 중국지리표식상표등록에 신청하여 일차적으로 성공하였다. 지금 환인입쌀은 기지+농호규모화 생산과 국가 통일의 상표로 생산판매되여 농민들은 근심없이 입쌀을 판매하고있다. 목하 전현 12.6만무 수전중 9.8만무는 국가 지리표식상표보호를 받고있다.
환인입쌀이 중국지리표식상표로 등록되면서 경제수익을 본 당지 농민들은 분분히 자주적으로 농산품을 개발하여 규모화 재배함과 동시에 중국지리표식상표등록을 신청하여 국가의 제품보호정책을 활용하고있다.
현재 “환인입쌀”외에 “환인산삼”, “환인검정버섯”, “환인복숭아”, “환인료오미자”, “환인세신”, “환인도라지”, “환인다래”, “환인밤”, “환인황기”, “환인딸기”, “환인참외”, “환인빙주”, “환인천마”, “환이페모” 등 14개 특산품이 중국지리표식상표에 등재되였다.
김인춘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