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삼복철에 들어서면서 찌는듯한 무더운 날씨로 많은 사람들이 피서지로 피서를 다니는 상황에 근거해 신빈만족자치현에서는 특유의 생태자원을 리용해 블루베리채집, 참외채집 등 향촌관광 새 제품을 출범해 수만명피서관광객들을 흡인하면서 향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
2015중국무순만족민속국제관광축제계렬활동의 한가지인 신빈현블루베리채집관광활동은 7월중순에 가동되면서부터 매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 ..
북사평향에는 블루베리재배면적이 근 1천무에 달하는데 그중 300무를 관광객을 상대로 개방했다. 블루베리는 7월 중순부터 성숙기에 들어서며 8월중순까지 수확할수 있다 .
여름철채집관광은 쭉 인기높은 관광프로젝트였다. 요즘은 삼복철이라 신빈의 블루베리, 참외 등 농업시범원에서는 모두 수확의 계절에 들어섰는데 관광객들은 채집관광을 통해 농사와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체험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록색유기과일을 맛볼수 있었다 .
채집관광과 함께 신빈현에서는 또 헤투알라촌 향촌 대무대, 수상오락, 진인반테러엘리트께임, 자유구이 등 활동을 출범했는데 관광객들은 여기서 춤과 노래를 주고 받는 < 이인전>(二人转)을 흠상하고 수상오락의 자극과 자유구이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으며 밤하늘에 떼를 지은 반디불을 쫓아 다니면서 랑만적이고 상쾌한 여름철을 감수 할수 있었다 .
특약기자 박영신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