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5일발 인민넷소식: 6월 28일 인민은행에서 리률과 지급준비률을 동시에 인하한데 이어 25일 저녁, 인민은행은 예금, 대출금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동시에 예금지급준비률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올해 네번째로 리률은 인하하고 네번째로 지급준비률을 인하한것으로 된다.

인민은행은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2015년 8월 26일부터 금융기구 인민페 대출금과 예금 기준금리를 인하시키고 기업융자원가를 진일보 줄인다. 그중 금융기구의 일년기한 대출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추어 4.6%로 되게 하며, 1년기한 예끔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시켜 1.75%에 도달하게 한다. 기타 여러 차원의 대부금 및 예금기준리률, 개인주택공적금 예금대출금 리률을 상응하게 조절한다. 동시에 1년기한 이상(1년기한 비포함)정기예금의 리률의 변동상한가를 개방하고 당좌예금 및 1년이하 정기예금의 리률변동상한가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인민은행은 2015년 9월 6일부터 시작하여 금융기구 인민페예금준비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여 은행체계 류동성합리충족을 유지하여 화페신용대출의 평온하고 적당한 장성을 인도한다고 선포했다. 동시에 “3농”과 령세기업을 지지하는 금융기구의 능력을 진일보 증강시키기 위해 현역농촌상업은행, 농촌합작은행, 농촌신용사와 촌진은행 등 농촌금융기구의 준비금리를 0.5%포인트 액외로 인하시킨다. 금융임대회사와 자동차금융회사의 준비금리를 3%포인트 추가 인하시킴으로써 그들을 격려하여 소비를 진작시키는데서 역할을 잘 발휘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