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8월 30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류석): 기자가 일전에 열린 중국-동북아박람회 첫번째 동북아전자성거래자원교류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 중국국제전자상거래는 쾌속발전의 시기에 처해있는데 국제전자상거래를 전개한 대외무역기업이 2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중국상무부 전자상거래및정보화사 부사장 섭림해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국제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이 5000개에 이른다고 했다. 2014년 중국국제네트워크 소매판매거래액이 4492억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44% 증가했다고 한다. 그중 수입은 1290억원으로 동기대비 60% 증가하고 수출은 3202억원으로 동기대비 40% 증가했다.

국가정보화전문가자문위원회 부주임 양국훈은 국제전자성거래는 "인터넷 비단의 길"이라고 볼수 있다고 하면서 정보교류에 있어 장애를 극복하고 빠르게 시작할수 있는 특점은 일대일로 전략적국면에 돌파구와 시작점이 될수 있다고 말했다. 약국훈은 국제전자상거래는 최근 초고속으로 발전하였는데 국제금융위기의 배경에서도 궐기하여 새로운 경제성장점과 발전동력이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