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일전선사업회의 정신과 “중국공산당 통일전선사업조례(시행)”연구토론반이 16일 수료좌담회를 진행했다.
전국정협 유성정 주석이 좌담회에 출석했다.
유정성 주석은, 경험을 더 총화하고 중점을 돌출히하며 조치를 강화하고 실속있게 일하면서 회의정신과 “조례”요구를 참답게 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주석은, 중앙의 통일전선사업회의 정신과 “조례”를 깊이 관철하는것은 당면과 향후 일정한 시기 통일전선분야의 중대한 정치과업이라며 각 민주당파와 공상업자련합회, 무소속인사들은 정당협상을 잘 틀어쥐고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것을 중요한 정치준칙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당과 국가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조사연구를 깊이 전개하며 진실을 밝히고 적극 조언하면서 민주적인 협상과 리성적인 협상, 진실한 협상, 조화로운 협상을 실천함으로써 정당협상의 실효성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주석은 또 각급 당위원회는 대국과 전략적 견지에서 통일전선분야의 역할을 인식하고 통일전선사업 체제기제를 구축하며 중점난제를 해결함으로써 통일전선에 관한 중앙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