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수첩
창업도사
연변창업카페가 화제로 되고있다. 2015년 1월 18일 연변창업카페 공익프로젝트를 창립한 왕철(王喆)은 창업을 꿈꾸고있는 창업자들에게 카페를 매체로 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이곳에서는 커피 한잔을 구입하면 종일 무료로 오픈식 사무실을 이용할수 있다. 커피점에는 창업강단, 정보발표, 프로젝트전시, 컨설팅서비스, 융자서비스 등 "원스톱" 창업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이러한 창업카페는 일찍 북경 등 대도시에서 시작되였는데 지난해 리극강총리가 북경시 해전구에 위치한 중관촌 창업카페를 방문하여 커피를 마시며 창업자들과 교류를 한적도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있다. 창업카페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오픈된 장소에서 창업을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