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들도 성형수술의 실패로 고통 받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속적으로 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연예인들에 대해 보도했다.
연예 산업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이들은 성형 수술을 감행하고 젊은 시절의 외모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그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끔찍한 사례들도 많다.
해외스타들도 성형수술의 실패로 고통 받고 있다.© News1star/ 데일리메일 캡처
데일리메일은 많은 스타들의 성형 전·후 모습을 비교하며 지나친 욕심이 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형수술 정말 무섭다", "국내나 해외나 성형수술도 중독인 것 같아", "다들 하기 전이 훨씬 낫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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