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이상민 저격인가?" 고영욱,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의 일침 무슨 일?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15일 11:54



연예계 전자발찌 1호 '고영욱'이 과거 그룹 룰라로 함께 활동했었던 이상민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져 화제다.

최근 고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재미도 없고 진실성 없는 누군가가 70억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이러고 사나 자못 무력해지기도 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담을 게시글을 작성했다.

이어 "이제는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아도 건강한 다리로 혼자 달리고 가족, 반려견들과 보내는 일상, 이런 단순한 삶이 썩 나쁘지만은 않다"고 전했다. 최근 이상민은 사업의 실패로 얻은 69억원의 빚을 20년동안 변제했다고 밝히 바.

고영욱이 이를 두고 이상민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이상민이 세탁이 잘 된 사람이라 할 지라도 미성년성범죄자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왜 이러고 사냐니? 자기가 초래한 일인데 이유를 모르나?" 라는 반응이 대다수.

고영욱, "전과 있는 사람은 세상밖으로 나오지도 말란 말은 힘빠져"



사진=고영욱트위터

이에 고영욱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약 2년동안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2013년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형을 구형받은 바 있다.

2015년 고영욱은 출소 당시 "수감 기간동안 많이 반성했다.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스타그램 주소를 게재하며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 건강하라" 고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면서 살고자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고영욱SNS

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는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계정이 비활성화' 된다.이용자들은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에 그의 계정을 신고했고, 결국 고영욱은 하루만에 계정이 비활성화 되고 말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스이즈'에 출연해 인스타그램 퇴출 심경을 밝혔다. 고영욱은 "돈벌이를 위해서도 아니고 인스타그램을 한다고 해서 돈이 되는 것도 아니다.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변명했다.

또 "내 잘못인 줄은 알지만 '성범죄자가 무슨 소통을 하냐'는 글을 보며 힘이 빠지더라.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복귀를 하고싶다고 해서 대중들이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것에 대한 미련은 체념하고 있다. 큰 뜻을 두고 계획해서 복귀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이 자신을 향해 보내는 반응에 대해서 그는 "전과가 있는 사람은 아예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식의 이야기는 힘빠진다. 비난을 받는 건 당연하지만 사회에 나오지도 말라는 것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라며 난감한 듯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40%
50대 20%
60대 0%
70대 0%
여성 2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반려견 훈련 전문가로 수많은 인기를 끌었던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록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 곳곳에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이에 강대표가 출연하고 있는 KBS2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결방했다. '개는 훌륭하다'가 방송되는 시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은 주식을 위주로 한 금융세계를 소설화했다는 점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제재 령역을 보다 넓힌데 큰 가치가 있다. 글속에서 녀주인공과 그 아버지는 기업인으로 국내 실물경제를 가리키고 교수와 ‘나’는 투자자로 국제금융자본을 가리

[독서만필] 상상의 소산, '엉뚱한' 명작 

[독서만필] 상상의 소산, '엉뚱한' 명작 

ㅡ오에겐자부로의 소설 ‹죽은 자의 사치›를 읽다 소설 《죽은 자의 사치》 문학창작에서의 허구는 작가들의 특권이다. 그 특권의 실질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적 상상은 종종 생활의 현실을 작품 속에 예술적 현실로 승화시켜 독자들의 공명을 일으킨다. 최근 그러한 문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8회 중국-러시아박람회가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였다. 같은 시기에 제33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가 개최되였다. 짧디짧은 며칠사이에 상담회는 가장 좋은 제품, 가장 우수한 기술, 가장 큰 성의를 세계에 펼쳐보였다. 호혜상생의 '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