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을 방문중인 여러 대만 현장과 시장들이 18일 저녁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9.2공동인식을 인정하고 계속 견지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대만 현장 시장들은 량안관계 평화발전을 적극 수호하고 량안 각 현과 시간의 교류를 추진하는 등 제분야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광범위한 대만 민중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표하였다.
화련현 현장 박곤기는, 우리는 9.2공동인식을 견지하고 대만독립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절대다수 대만 민중들은 량안평화를 바라고 함께 공동번영하길 희망한다고 표하였다.
박곤기 현장은, 당면 대만당국과 대륙측이 원활하게 소통할수 없는 상황에서 대만 8명 현장과 시장이 북경을 방문한것은 민중을 근본으로 삼고 민간수요를 대륙에 알리며 량안교류를 함께 추진하고 지방 산업발전을 추진하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