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발전 제13차5개년 전망계획”이 얼마전 발표되였다.
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우리나라 전사회 전기사용량 년평균 성장률을 3.6%에서 4.8%로 끌어올리고 발전설비 공칭능력 년평균 성장률을 5.5%에 도달시킬 전망이다. 그중 일인당 평균 공칭력은 1.4키로와트, 일인당 전기 사용량은 5천키로와트시 정도로 중등 선진국 수준에 도달시킬 계획이다.
“제13차 5개년 계획”기간 전력 공급 완화세가 일상화될 전망이다.
국가 동력자원국 한수 총공정사의 소개에 따르면 “제13차 5개년전망계획” 기간 상대적으로 독립되고 규범화된 운영방식의 전력 교역기구를 설립하고 기능이 완비화된 전력시장을 초보적으로 형성하게 된다.
2016년에 동북지역 보조봉사시장 시점을 가동하고 2020년 전으로 선차적 발전권 이외의 비조절성 발전 계획을 점진적으로 취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