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광엽 = 가목사시문화방송텔레비신문출판국(佳木斯市文化广电新闻出版局)에서 주최한 장려리 선진사적 사진 전람이 20일부터 가목사시박물관에서 있었다. 전람은 매일 사회 각계인사와 부대 장병 1000여명이 참관하여 박물관 건립후 일당 접대량이 력사 기록을 돌파했다.
이번 전람은 장려리의 대학시절과 교육사업에 참가한후 각종 활동 사진과 교학필기책, 강연재료, 영예증서 및 사회각계에서 장려리에 대한 축복활동 등 내용의 사진과 실물 백여건이 전시되였다.
전람관 책임자에 따르면 장려리 선진사적 사진 전람이 시작된 1주일간에 중공 가목사시위 왕조력서기를 비롯한 시위, 시정부, 시인대, 시정협의 주요 령도와 기관 간부, 해방군장병, 교원 학생, 직원과 시민 8000여명이 참관하였다.
이번 전람은 6월 20일에 결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