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이 24일 제59차 격주 협상좌담회를 열고 “식품안전 감독관리 시스템 건설을 다그칠데” 대해 건의를 제출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일부 위원들은, 식품안전 관련법률과 법규를 완비화하려면 가짜식품제조와 판매행위에 대한 형사처벌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들은, 식품안전표준을 완비화하려면 표준이 결여되고 뒤떨어진 문제를 해결할뿐만아니라 기존의 표준관철을 틀어쥐어야 한다고 하면서 정보화관리를 강화하고 전과정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제3측 검측기구의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