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농업과학원 과학기술관리국 매욱영 국장이 9일,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나노메터 농약 등 기술이 세계선진행렬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혜농업도 중대 돌파를 가져올 예정이다.
우리나라 농업발전과 농민 소득증대의 수요가 과학기술지지를 크게 수요하는 국면에 비추어 중국농업과학원은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과학기술 발전계획을 제정하고 1월 9일에 실시방안을 공동 발표하였다.
방안은,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말까지 중국농업과학원은 세계1류의 과학연구소를 건립할 목표를 명확히 했다.
계획에 따라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는 6개 이상의 세계급 농업과학센터와 30개 정도의 국가급 농업과학기술센터를 건립하고 산업발전에서 시급히 수요하는 일련의 중대 기술난제를 공략함으로써 중대 새품종, 새기술, 새상품 500항을 형성하고 보급응용하는 한편 종합기술 생산모식 30개를 구축하고 산업발전을 저애하는 규제를 완화하게 된다.
이밖에 우세 특색학과분야건설과정에 50개 정도의 중대 공중기반과 합동 실험실을 건설하고 100개 정도의 종합성 실험기지와 전업화된 시험기지를 건립함으로써 국내외 협력과 성과시험 시범의 중요한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