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및 도시농촌건설부 조휘 총경제사가 18일,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부는 향촌계획건설 관리조례를 수정하고 농가주택 질관리안전 약속성 책임과 의무 등 요구를 증가함으로써 농민들의 자체건설 주택질안전을 제고할것이라고 밝혔다.
조휘 총경제사는,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부는 기본적인 구조설계, 기본적인 주택건설 장인, 기본적인 관리대오, 기본적인 질점검을 구비한 네가지 기본을 점차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네가지 기본은 농촌 위험주택개조사업에서 선차적으로 추진한후 조례수정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급될 전망이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전국적으로 농촌위험주택개조 2300여만가구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