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이 일전에 “중국 에이즈병 억제 및 예방퇴치 제13차5개년 행동계획”을 발부했다.
“행동계획”은 정부의 조직적 령도를 견지하고 부문은 각자 책임을 짊어지며 전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예방을 위주로 하고 퇴치를 결합하며 법에 따라 예방퇴치하고 과학적으로 치료하며 종합퇴치하고 중점을 돌출히 하며 분류지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업목표와 관련해 “행동계획”은, 감염자와 환자를 제때에 발견하여 전파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주사전파와 헌혈전파, 엄마와 영아 전파를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리고 사망률을 더 낮추고 감염자와 환자 생존질을 높이며 사회차별을 줄이고 우리나라 에이즈병 류행을 낮은 수준으로 통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행동계획”은, 남성 동성 성행위군체 에이즈병 확산을 10%넘어 감소하고 기타 성전파 위험행위군체 감염률을 0.5%이내로 통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리고 약물치료중인 감염자들의 재감염률을 0.3%이내로 통제하고 부부 일방 감염가정의 배우자 전파률을 1%이내로 통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에이즈병 엄마의 전파률은 4%이내로 통제하고 자체감염상황을 알고 있는 감염자와 환자 비례는 90%이상에 달하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