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기술공업국 부국장이며 국가원자력기구 부주임인 왕의인이 15일,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방사성이 큰 페기물 처리 지하실험실 건설항목을 착공할것이라고 표했다.
핵페기물 처리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은 낯색부터 변하고있다.
왕의인 부주임은, 수백메터 심층 지하에 페기물을 묻어야 환경에 영향이 없다면서 방사성 페기물의 쇠퇴주기를 보면 페기물이 천연 우라늄이 되기까지 수만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방사성 페기물에 대해 우선 처리지점을 잘 선택해야하는데 이는 핵발전소 위치를 선정하는것보다 더 어렵다고말했다.
왕의인 부주임은,당면 국제적으로 아직 성숙된 심층 방사성 페기물 매장처리장이 없다면서 벨찌끄나 핀란드, 스웨리예는 모두 지하 실험실을 건설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13차 5개년 계획기간 우리나라는 두번째 보조로 지하 실험실 건설을 완수하고 방사성 페기물 지하실험실 연구를 통해 최종 부지를 확정하고 지하 처리공장을 건설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