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국일간지《가디언》에는 《일본사람 왜 애완동물 키울망정 부모는 되려 안할가》하는 기사가 실렸다.
많은 일본녀성들은 애완동물을 키울지언정 애 엄마로는 되려 하지 않는다. 사람을 놀라게 하는것은 출생률 급강으로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일본에서 당면 애완동물의 수자가 어린이수를 훨씬 초과해 일본이 애완동물대국으로 되였다는 점이다.
관변측의 집계에 따르면 당면 일본의 15세이하 어린이수는 1660만명인데 애완동물수는 2200만마리 혹은 그 이상이라고 한다.
이에 일본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의 한 관원은 《우리는 당면 위험한 시기에 살고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은 지어 더는 아이를 출산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일본에서 시도한 일체 출산고무조치 이를테면 출산휴가를 늘리고 아동수당금을 늘리며 탁아소를 제공하는 등 조치는 모두 인구하강추세를 막지 못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