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여흠영 부부장이 8일, 올해부터 농촌토지 도급관계 장기화 관련 의견 초안을 연구하고 농촌토지 도급권 등록증명서 발급 시점 성을 28개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전국정협은 8일 “농업 공급측 구조성 개혁 추진, 농민 소득증대 부유의 길 개척” 방안과 관련해 제안 실시 협상회의를 가졌다.
여흠영 부부장은 올해부터 농업 농촌개혁을 심화하고 농촌집단자산 부채상황 확인, 개혁시점 범위 확대를 포함한 내생동력을 부단히 활성화하는 한편 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 등 부문과 손잡고 알곡 등 중요 농산물 가격형성기제와 수확고 제도개혁을 안정하게 추진할 계획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