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사진|TOPIC./Splash news.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메체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각)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을 전했다.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리즈 위더스푼은 나이(41세)를 잊게하는 동안 외모와 패션 센스로 시선을 끌었다.
리즈 위더스푼은 깜찍한 레이스 드레스에 핑크로 색을 맞춘 가방과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과거 ‘금발이 너무해’ 시절을 연상케 하는 모습.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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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