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꾸릴렬도의 일본과 로씨야간 공동 경제활동을 연구하는 관련 부문 협상회의가 30일에 진행되였다.
일본 야스다 외무상은 교부한 보고는 4월 3일에 외무성내에 "일본과 로씨야간의 공동경제활동 추진실"을 설립하게 된다는 보고를 교부하면서 이 부서는 주로 령토문제로하여 두나라 리익과 립장에 손해를 주지 않는 상황하의 이른바 특별제도를 연구한다고 설명했다.
일본외무성 사무차관 스끼야마는 이날 도꾜에서 로씨야외교부 제1부장관 찌토브와 두나라 외무장관급 전략대화를 가지고 두나라 공동경제활동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실시문제에서 합의를 보았다.
쌍방은 또한 조선의 핵개발과 미사일개발문제와 관하여 의사를 나누었다.
스끼야마는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조선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제지시킬것을 로씨야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