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산 입쌀이 일본시장에서 환영받고있다.
후꾸이현의 마트에서 10키로그람포장의 중국산 입쌀이 2580엔(215원 해당)에 팔리고있는데 일본산 입쌀보다 10%정도밖에 싸지 않다.
마트의 책임자는 《중국산 입쌀은 품종이 일본 국산입쌀과 쌀알 크기나 맛이나 비슷하다. 소비자들은 중국산 입쌀에 대하여 거부감없어 판로가 아주 좋다》고 하였다.
2011년 지진후 일본 국산입쌀공급이 딸리는 편이고 가격도 급등, 그런가 하면 일본의 입쌀 주산지인 일본동북지구의 입쌀에 대하여 오염우려를 가지고 있어 중국입쌀이 일본에서 더 잘 팔리게 된다는 분석이 따르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입쌀은 주로 중국의 동북지구에서 나는 입쌀이다. 일본 당면의 입쌀 년소비량은 800만톤인데서 정부가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허락하는 입쌀수량은 77만톤이라고 한다. 일본 직매 슈퍼나 음식가게들에서는 중국입쌀수입을 증가할걸 원하고있어 일본농림수산성에서 난감해한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