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카드뉴스] 오늘의 별자리 운세(5월 18일)

[기타] | 발행시간: 2017.05.18일 06:31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2017년 5월 18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 시간이 없네요. 자신에게 굉장히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너무 성급한 것은 아닌지 걱정되지만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려진 결정이라도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물고기자리 : 당신 자신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닌데도 주변의 상황 변화 때문에 곤란한 지경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섣불리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기 보다는 중용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판단을 내리기 보다는 시간을 끌면서 사태를 바라보는 것이 좋겠네요.

△양자리 : 차츰 변화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만약 최근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오늘은 그러한 문제들이 갑작스레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시간이 무난하였다면 갑작스럽게 발생한 문제로 인해 고생할 수도 있는 하루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황소자리 : 지금까지와는 다른 곳에서, 하지만 일상 속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것 같은 날입니다. 지금까지는 눈여겨 보지 않던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며, 지금까지는 얕잡아 보던 사람에게서 또다른 진정성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쌍둥이자리 : 자신을 위하여 소중한 하루하루가 될만한 날이네요.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여기도록 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우러러볼만한 일이 생기게 되니, 자만심만 버린다면 어느 때보다도 유용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자리 : 깜짝 놀랄만한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골치아픈 문제가 해결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향한 이벤트의 손길이 있을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살피도록 하세요. 깜짝 놀랄만한 일이 벌어지지만 기분좋은 당황이 될 것 같네요.

△사자자리 : 누군가와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하세요. 오늘 당신 옆에는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인물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혼자 있기 보다는 다양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파티 등이 있다면 꼭 참석하는 것이 좋겠네요.

△처녀자리 : 당신이 원하는 것을 손아귀에 쥐기가 쉽지는 않은 날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면 풀릴 듯 풀릴 듯 풀리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만 쌓여가네요. 하지만 여기에서 포기하기에는 이릅니다. 조금만 더 노력을 기울이면 열매를 따게 될 것이니 포기하지 마세요.

△천칭자리 : 다양한 일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계속해서 바쁘지만 정신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차근차근 진행되는 일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 또한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도 아주 적당한 때입니다. 다음 주로 미루지 마시고 바로 지금 시작하도록 하세요.

△전갈자리 : 자신이 가진 것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당신이 가진 돈이나 기술 또는 정보를 이용하여 타인을 위하여 선행을 베풀면 그것이 덕이 되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세요.

△사수자리 : 당신이 바라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날입니다. 굉장히 가벼워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묵직한 내면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겉으로는 점잖은 척 하는 사람이 속으로는 얄팍하게 머리를 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니까요.

△염소자리 : 다른 때와는 조금 색다른 패션을 선보이는 것도 좋은 때이네요. 오늘 당신은 은근하게 매력을 발산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도 알지 못하던 매력을 뿜게 되니, 나이가 적다면 생각보다 성숙한 매력을, 나이가 많다면 생각보다 귀여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은주(eunjuu@edaily.co.kr)



출처: 이데일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장편소설 《위씨네 사당》 한문판 신간 발표 및 작가 허련순 기자간담회 장춘서

장편소설 《위씨네 사당》 한문판 신간 발표 및 작가 허련순 기자간담회 장춘서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한창인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는 2024년 5월 18일 오전 9시,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전시구역에서 장편소설 《위씨네 사당》 한문판 신간 발표 및 저명한 조선족 녀작가인 허련순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위씨네 사당》한문판 신간발

뉴진스 멤버 부모, 탄원서 제출에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

뉴진스 멤버 부모, 탄원서 제출에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

뉴진스 멤버 부모, 탄원서 제출에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룹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이 탄원서 제출에 '연예인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를 선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가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