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사평시공안국에 따르면 사평시에서는 세밀한 조사를 거쳐 가짜저질맥주를 제조,판매하는 검은 소굴을 짓부시고 범죄용의자 6명을 나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고액리윤의 유혹에 못이긴 범죄용의자들은 인체건강에 엄중히 손상주는 공업용염산과 공업용알콜을 맥주에 첨가한후 동북 3성과 내몽골 등 지구에 판매했는바 사건에 련루된 금액은 1300여만원에 달했다.
지난 4월,사평시 경찰은 관할구역내의 쌍료시의 한 음료공장에서 가짜저질맥주를 대량 생산,판매한다는 중요한 단서를 입수했다.세밀한 조사를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가씨성의 남자가 이 음료공장을 세맡은후 지난 2월부터 선후로 《소맥왕(小麦王)맥주》, 《청도순생맥주》 등 13개 브랜드의 가짜저질맥주를 생산한 범죄사실을 장악했다.
사평시공안국에서는 가짜저질맥주를 생산, 판매한 이 음료공장을 신속히 통제하고 가씨 등 6명의 용의자를 나포했으며 현장에서 맥주생산라인 1세트와 완성품 맥주 1.8만상자를 몰수했다.
목전, 가씨 등 6명의 범죄용의자는 형사구류됐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