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국 특별기획 프로 10부작 “총서기의 말”, 오늘은 제5부 “청산록수가 곧 황금산이다”를 보내드린다.

당 18차대표대회에서는 생태문명 건설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다섯가지 일체화” 총적구도에 포함시키고 처음으로 “아름다운 중국”을 생태문명 건설의 웅대한 목표로 내세웠다.

2013년9월7일, 습근평 총서기는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학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우리는 절대 생태환경 파괴를 대가로 경제의 일시적 발전을 추구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황금산이 필요하지만 청산록수가 더욱 중요하다며 청산록수가 바로 황금산인만큼 황금산을 잃을지 언정 청산록수를 파괴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산록수가 곧 황금산이라”는 과학적 론단은 이미 생태문명관을 수립하고 중국을 인솔해 친환경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리론적 토대로 되였다.

지난5년간 습근평 총서기는 어디를 가든지 항상 생태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환경 보호와 발전 간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는것이 바로 늘 제기했던 청산록수와 황금산의 관계라고 표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청산록수와 황금산은 서로 대립되는 모순체가 아니라며 관건은 사람과 사고방식에 달렸다며 청산록수의 경제사회 효과성을 충분히 발휘시켜 경제 효익과 사회적 효과성, 생태 효익을 함께 제고시키고 대중들의 치부와 생태 아름다움을 유기적으로 통일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환경 보호는 마치 눈동자를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듯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오늘날 환경이 바로 민생이고 청산이 아름다움 그 자체이며 파란 하늘이 곧 행복이라며 생태환경 보호를 힘써 추진해 눈동자를 보호하듯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듯이 생태환경을 대하며 생태환경 파괴행위는 절대 용인해서는 안되고 두번 다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환경문제에 대한 총서기의 관심은 전반 생태안전에 대한 대구도를 보여준다. 대구도는 전반 배치가 필요하다. “제13차5개년 생태환경 보호 전망계획”에서는, 2020년까지 생태환경의 전반 질을 개선할데 대한 주요목표를 명확히 제출하고 일련의 주요지표를 내세움으로써 친환경 발전에 튼튼한 보장을 제공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앞으로 계속 지속가능 발전전략을 견지하고 친환경 저탄소 순환 발전을 추진하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기본국책을 견지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향후 5년간 중국 단위당 국내생산총액의 물사용량을 23% 줄이고 에너지 소모량을 15% 줄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8% 감소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이 청산록수에 대한 추구는 한개 대국으로서 마땅히 짊어져야 할 환경 책임을 리행하는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청산록수가 바로 황금산이고 환경보호가 생산력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듯이 우리가 파란 하늘, 푸른 대지, 맑은 물을 가진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해 국민들이 보다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경제발전이 가져다준 생태적 효익을 절실히 향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줄기차게 흐르는 력사 대하와 함께 생태문명의 새 국면이 이미 펼쳐졌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아래 중국 친환경 발전의 길은 갈수록 확고해지고 확대될것이며 위대한 중화민족은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남겨줄것이고 지속가능발전의 아름다운 미래를 영위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