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2018년 동남아련맹관광세미나가 타이 치엥마이에서 있었다. 회의참가자들은 동남아련맹국은 관광시장일체화의 발걸음을 다그치고 관광분야에서 중국의 ‘일대일로’건설과의 접목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6년 동남아 10개국 관광부장들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공동으로 <동남아련맹관광전략계획(2016-2025)> 을 발표, 향후 10년의 관광시장일체화에 설계도를 그렸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동남아련맹국은 국제 관광객 연인원 도합 1억 2,500만명 접대했는데 원래 제정한 목표를 초월했다.
이번 세미나에 중국을 포함한 5개 비동남아련맹국도 초청, 파트너로 되였다.
중국—동남아련맹중심 비서장 양수평은 “관광은 중국—동남아련맹 관계에서의 하이라이트로서 쌍방 관광객 상호 방문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해 상호 협력을 심화시키고 민심소통을 추진하는데 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국관광객은 현재 동남아련맹관광의 주력으로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은 타이, 윁남, 인도네시아, 캄보쟈의 최대 관광객 원천국이며 싱가포르 제2대 관광객 원천국으로 되였다.”고 밝혔다.
동남아련맹국에는 보편적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다. 그러나 이런 나라들에서는 관광기초시설 건설과 봉사가운데 자본이 수요되고 기술과 리념의 지지가 수요된다. 동남아련맹국은 향후 <계획>시달을 ‘일대일로’건설과 긴밀히 결합시키는 것이 동남아련맹 관광업을 발전시키는 관건이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