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이 20일 중남해에서 지부티 유수프 외무장관을 접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과 지부티의 친선은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다며, 두나라 관계는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두나라는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서로 리해하고 지지해온 좋은 벗, 좋은 형제라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 북경 정상회의기간에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지침으로 하고 또, 수교 40주년을 계기로 제 분야의 실무적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것을 희망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확고하게 견지하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면서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여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킬것이라고 표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지부티와 함께 국정운영 분야의 경험을 교류할것이라고 말했다.
유수프 외무장관은, 두나라 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에 만족을 표하고나서 중국의 장기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유수프 외무장관은, 지부티는 중국의 집권 리념과 당건설 경험을 답습하여 두나라 협력의 새시대를 열어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