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서영희, 마헌걸 특약기자= 금년은 건국 70주년이고 모택동 주석이 ‘뢰봉동지를 따라배우자’ 제사를 써주신지 56주년되는 해다. 2019년3월 개학해서부터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에서는 ‘오성붉은기와 함께 성장, 뢰봉정신은 나와 함께’ 주제의 계렬활동을 전개했다.
개학 첫날, 소선대 대대보도원은 붉은넥타이방송을 통하여 《개학첫수업》활동방안을 방송하고 학생들을 인도하여 뢰봉아저씨를 본보기로 신변의 작은 일로부터 시작하여 학생들속에 조국을 사랑하고 학습을 열애하며 뢰봉을 따라배워 자각적으로 뢰봉정신을 발양하고 혁명전통을 전승하는 열조를 불러일으켜 광대한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학습하고 덕을 쌓고 선행을 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하여 분투할것을 격려했다.
3월1일,점심시간을 리용하여 보도원은 전교 소선대 대대간부회의를 조직하고 매명의 대대 간부들이 뢰봉의 이야기를 한개씩 준비하여 반급의 학생들에게 이야기할것을 요구했다. 3월2일은 학교서는 뢰봉이야기 경색을 진행했다.
3-6학년에서는‘오성붉은기와 함께 성장하고 뢰봉정신은 나와 함께’ 를 주제로 손종이신문을 만들었다.
각반은‘오성붉은기와 함께 성장하고 뢰봉정신은 나와 함께’ 를 주제로형식이 다양한 주제반회를 전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뢰봉을 알고 뢰봉을 학습하며 뢰봉으로 되고 뢰봉정신의 전승인이 되게 하였다.
3월2일과 3일,학생들은 쌍휴일을 리용하여 교외에서 ‘꼬마 자원봉사자’‘ 나는 도시의 꼬마 주인’ 등 뢰봉학습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3월 4일,국기 게양식을 가져 전교사생들은 《따라배우자 본보기 뢰봉》을 높이 불렀다. 교장 선생이 ‘오성붉은기와 함께 성장하고 뢰봉정신은 나와 함께’ 라는 주제로 주제강화를 하고 뢰봉정신을 힘써 발양하고 노력하여 ‘3대 좋은 습관’ 을 양성하고 새 시대의 좋은 소년으로 될것’을 요구했다.
3월4 일, 5일,학교서는 반급을 단위로 ‘교내에서 다투어 꼬마 뢰봉이 되고 뜻깊은 일을 하기’활동을 전개했다. 어떤 반급은 교문밖에서 풀을 뽑고 청소활동을 했으며 어떤 반급은 운동장의 돌멩이와 마른 나무가지들을 줏었다. 꼬마 뢰봉들의 그림자는 교내의 매개 구석마다 다 볼수가 있었다.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에서 뢰봉학습계렬활동을 전개하여 학생들은 뢰봉정신을 깊이 리해하고 뢰봉아저씨를 본보기로 삼고 노력하여 신변의 작은 일로부터 시작하여 합격된 우수소선대원이 될것을 편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