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미국병사' '중동부호' 전신사기 긴급주의보 발령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3.15일 14:49



중한 량국 경찰들이 한국에서 전신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중국으로 도주한 한국적 용의자를 압송하여 장춘룡가공항 안전검사구를 통과하고있다(자료사진)

“최근, 우리 성에서는 외국인 신분을 사칭하여 사기행각을 벌이는 일들이 련속 발생하고있다. 용의자들은 위챗, QQ, 탐탐(探探) 등 인터넷 사교 소프트웨어로 피해자들을 친구로 추가한 후, 거액의 자산을 보관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도움을 청하고나서 고액의 수수료를 미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있다.” 15일, 길림성공안청 반전신사기범죄센터가 긴급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런 사건들을 분석해보면 사기분자들은 주로 중년의 독신녀성을 타겟으로 삼는데 우선 위챗, QQ, 탐탐 등 사교 소프트웨어에서 독신녀성을 친구로 추가하고 “미국병사”, “수리아부호” 등 외국인 신분을 사칭하여 인테넷채팅을 통해 정감을 키워나가면서 피해녀성들의 신임을 얻은 후, 고액의 보관비를 미끼로 내걸고 공무로 인한 상해 보상금, 귀중소포, 금은장신구, 대량의 외화 등 중요물품을 보관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피해자에게 청구한다. 그러고나서 이런 물품들이 세관에 차압됐다며 “통관비”나 “관세”를 잠시 대신 지불해달라고 피해자에게 요구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사기치는 드라마같은 범죄수법을 쓰고있다.

이런 사기범죄에 대비해 길림성공안청 반전신사기범죄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귀띰했다.

인터넷상의 낯선 사람을 경솔하게 믿지 말라. 인터넷상의 낯선 사람들로부터 보내온 메시지를 받게 되면 다방면의 확인을 해야 한다. 특히 송금, 계좌이체 등 요구를 해오면 더욱더 신중해야 한다.

개인정보를 경솔하게 밝히지 말아야 한다. 본인의 신분증번호, 전화번호, 은행카드 및 비밀번호 등 관건정보를 잘 보관해야 한다. 안전하지 못한 무선네트워크(WIFI)에 경솔하게 련결하지 말아야 하고 핸드폰 어플(APP)을 다운로드할때는 신중해야 하며 시시각각 인터넷안전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작은 리익을 탐내지 말아야 한다. “천하에는 공짜가 없는바” 이른바 “친구”가 갑자기 금전전인 보답을 승낙할때에는 심사숙고한 후에 결정해야 하며 낯선 사람의 감언리설과 리익유혹에 속아넘어가 사기군이 짜놓은 올가미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매체의 예방방지 선전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경찰은 인터넷전신사기의 새로운 수단과 특점에 근거하여 제때에 예경제시를 발표하여 사기수법을 까밝히고 예방단속 상식을 보급할 것이다. 광범한 시민들은 매체의 보도에 실시간으로 주의를 돌리는 동시에 신변의 지인들에게 잘 선전해야 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8%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6%
50대 22%
60대 0%
70대 0%
여성 22%
10대 0%
20대 0%
30대 22%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전주 중소학생 웅변경연 개최

전주 중소학생 웅변경연 개최

연변인민방송국에서 주최한 공화국 창건 70돐 맞이 전주 중소학생 웅변경연 결승전이 25일, 연길시연신소학교에서 펼쳐졌다.웅변경연은 공화국 창건 70돐을 맞아 연변인민방송국에서 펼치는 계렬행사가운데 하나로 청소년들에게 조국사랑, 고향사랑을 심어주고 우리 말

제3회 ‘언론’ 컵 아나운서 경진대회 개최

제3회 ‘언론’ 컵 아나운서 경진대회 개최

24일, 연변대학 제3회 ‘언론’ 컵 아나운서 경진대회 결승전이 미술학원 원형보고청에서 펼쳐졌다. 연변대학 건교 70돐을 경축하고 민족언어 아나운서 예술인재를 발굴하며 현시대 대학생들의 청춘풍채를 전시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교 12명 선수들이 치렬

2019년 직업대학 확대모집 신청사업 25일부터

2019년 직업대학 확대모집 신청사업 25일부터

2019년 직업전문대학 확대모집 신청, 등록 사업이 25일부터 시작해 30일까지 진행된다고 주교육국이 24일 밝혔다. 교육부 등 6개 부문에서 내놓은 ‘국가직업교육개혁 실시방안’ 요구를 관철하고 ‘직업대학 100만명 확대모집’의 전략적 포치를 시달하기 위해 성교육청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