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파키스탄 경제회랑 구도내의 중점 항목인 신그와다르 국제공항 정초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와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 그리고 중국투자기업 대표 등 약 8백명이 정초식에 참가했다.
임란 칸 총리는 축사에서, 그와다르항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중국정부와 기업에 사의를 표하고 그와다르항은 파키스탄 발전의 동력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주재 요경 중국대사는 축사에서, 중국과 파키스탄은 이미 두나라 경제회랑 건설을 사회경제 발전 분야에 도입하였고 신 그와다르 국제공항은 산업협력과 사회분야에서의 새 항목이라고 표했다.